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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 회
사회복지 공부의 시작점은 10여년 전인데 이제서야 마무리를 했네요.
해냈다는 뿌듯함과 앞으로 배워나가야 할 것들에 대한 기대감이 몰려옵니다.
이렇게 훌륭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.
저물어가는 2022년을 의미있게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^^